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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E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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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시간으로 소환된 잠들어 있던 기억, 그리고 그 기억이 흔들어 깨우는 다른 기억들의 연쇄적 고리를 세밀히 탐색하고 기록한다. 마치 기억의 인출에 기억이 관여하는 광경 같다.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는 이미지의 행렬이 다층적이고 현란해 보이는 것은 비단 화려하고 경쾌한 색채 때문만은 아니다. 단번에 파악할 수 있는 서사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작가의 그림에는 그럭저럭 얽히고 대강 스치고 적당히 외면하는 뒤엉킨 기억들이 자유 연상적으로 채워져 있다. 

지희킴
지희킴

How Dare You 2019 Gouache, Ink on Arches paper 131x165.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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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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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are You 2019 Gouache, Ink on Arches paper 131x165.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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